- 23 :夏樹 ◆WwFLToXLds ★ :07/01/06 17:00:31 ID:???
- 점심 때 일을, 정리했던 거 깜빡 잊었다! ㅋ
- 급하게 보고ㅋㅋㅋ
1月6日(土)점심 전
아침.
~♪
어차피 휴일이니 이불에서 느긋하게 뒹굴고 있으니, 메일이 왔다.
…샤크냐
샤『40초 안에 준비해!』
……
( ゚д゚)띠용~
일단, 40초 안에 준비할 수 있게, 이불에서 일어나 갈아 입는다.
코 "좋은 아침. 아침 목욕이라도 할꺼야?"
나 "아니 지금 바로 나갈 차림하고 있잖아! 잘 봐!"
연말 개그『M-1 그랑프리』를 본 이후로, 가끔 과격하게 개그하는 나츠키 코토노 남매
딩동 - 그러는 동안에, 인터폰이 울린다.
나 "네 네"
샤『아사○ 신문인데요! 신문 받어(#゚Д゚)임마!!』
나 "○사히 신문 안 봐!!(#゚Д゚)돌아가!"
쳘컥
…딩동~
형『신문 아카○입니다♪ 신문 받아 임마~♪』
나 "○기도 안 봐!(#゚Д゚)돌아가!"
귀여운『임마~』에 한 순간 모에한 건 비밀이다ㅋㅋㅋ - 딩동~
샤『어떤 신문여야 볼 거야(#゚Д゚)임마!!』
나 "더 평범한 신문 갖고 와 바~보!(#゚Д゚)돌아가!"
코 "…준배 됐어?(;¬_¬)"
코토노는 이미 준비가 끝나있었다 orz
- 24 :夏樹 ◆WwFLToXLds ★ :07/01/06 17:01:08 ID:???
- 나 "어디 가는 거야? 점심?"
샤 "그 전에 산부인과에"
형 "○○(애 이름)만나러 갈거야~"
샤 "배속에 있잖아"
코 "에코 검사하러 가는구나"
나 "그건 알았어. 근데, 왜 우리도 같이?"
샤&형 ""그냥~"
나코 ""…( ゚д゚)띠용~""
뭐, 상관 없지.
그래서, 산부인과에.
코토노는 조금 관심이 있는지, 왠지 두근두근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. - 혼잡한 시간을 피했는지, 산부인과는 비어있었다.
접수 "형수님, 들어가세요~"
형 "네~♪"
:
:
:
접수 "가족분도 같이 들어가세요~"
샤나코 """네~"""
저벅저벅.
의 "…오늘은 많이 오셨네요. 이 쪽분들은?"
샤 "조카들입니다" 형 "동생들입니다♪"
의 "……"
샤&형 "……"
나코 "……"
왠지 미묘한 분위기가 흐른다.
샤 "혈연적으로는 조카고, 정신적으로는 동생이라는 거죠"
형 "그런 느낌에요"
어떤 느낌인데.
의 "…에~, 이 부분이 머리네요. 그리고, 이 부분이…"
멋지게 스루하셨다!Σ(゚д゚lll)두둥~
그리고, 그 뒤 점심 먹고 돌아왔어. - 오코노미야키 (゚д゚)구웃~
이상이야~
ノシ
- 53 :夏樹 ◆WwFLToXLds :07/01/07 00:58:11 ID:XIPPRI6G
- 알았어…
속공으로 정리했으니, 잛더라도 참아줘ㅋ
1月6日(土)점심
나 "오오, 방어 무우 조림 왔다!(;゚∀゚)=3 뭇하~"
코 "…너무 흥분했어"
나 "그치만~(*´Д`)하아하아"
코 "됐으니깐, 먹어"
나 "네~ㅋ"
그래서, 코토노 특제 방어 무우 조림을 먹는다.
……
(゚д゚)구웃~
코 "무우가, 별로 싱싱하지 않았으니, 조금 미묘하네"
나 "음?뭐, 그러고 보니"
미묘하게 싱싱하지 않네요ㅋㅋㅋ
코 "역시 유통기한 아슬아슬한 무우로는 애매한 결과가 나오네…"
나 "아니, 그래도, 맛있는데"
코 "치렛말"
나 "그럼…평소보다 무우는 싱싱하지 않지만, 간은 (・∀・)딱이야!!"
코 "……"
나 "…아, 쑥스러워하는 거야?(・∀・)히죽히죽"
코 "…읏…"
- 54 :夏樹 ◆WwFLToXLds :07/01/07 00:58:49 ID:XIPPRI6G
- 젓가락으로 왠지, 방어를 만진다.
코 "……"
그래서 젓가락으로 살을 집어, 나한테 가져온다.
…이건 설마, 저, 전설의…
『앙~』인거야!?『앙~』인거냐!?
하며, 내가 두근거렸을 때!
나 "…잠깐. 뭐야 그거"
코 "눈알"
떳━(゚∀゚)━( ゚∀)━( ゚)━( )━(` )━(Д` )━⊃Д`)━다가 아니야―!
나 "아니, 그거 나 무리(TДT)"
코 "…시끄러. 먹어"
나 "봐주세요(TДT)"
코 "……"
접시에 방어 눈알을 놓는다.
…랄까 너도 안 먹으면서!(;´Д`)ノ
이런 걸로 괜찮아?(´・ω・`)
- 134 :夏樹 ◆WwFLToXLds :07/01/08 10:52:10 ID:V3SXIkUF
- 눈알 무서워…((((;゚Д゚))))꿀꺽꿀꺽
아무래도, 내가 자각한 이상으로, 난 큰 집 일로 머리에 피가 쏠린 모양이야…
코토노가 기운이 없는 것도 사실이고
조금 폭로하자면…
이번 주말은 다른 어느 때보다 많이 관계를 가졌어 - 단지, 지금처럼『즐겁다』라든지, 『행복한 기분으로』라는게 아녔어
아마, 막연하면서도 엄청 큰 불안감이나 공포가 나랑 코토노 안에 있어 - 서로, 상대를 과격하게 안지 않으면, 약해질 것 같아서 였는 지도 모르겠어
지금은, 난 조금 진정됐어 - 코토노를 지키는게 내 정의라고 새삼 깨달았고
- 오늘 여기에 돌아와서, 모두가 분위기 전환해주려는 마음에
- 감동해서 살짝 울었어(TДT)ノ
오늘은, 코토노랑 하루종일 나갔다 올게 - 성인식은 오늘이 아녔지ㅋ
- 모처럼이니깐 겨울 방학 마지막으로 작은 여행 갔다올거야~
그래서, 코토노 준비하는 거 기다리고 있어…
- 142 :夏樹 ◆WwFLToXLds ★ :07/01/08 11:12:55 ID:???
- 1月7日(土)밤
코토노랑 같이, 침실에. - 서로, 계속 대화가 적다.
- 리나하고 놀러 간다는 얘기를 했을 때도, 조금 건성대답였다.
난 나대로, 스레에 보고한 이후로, 내가 상상이상으로 몰아세워졌다는 걸 - 알게 되어, 조금 풀이 죽은 상태.
그런 내 텐션을, 코토노도 느끼고 있었던 거겠지.
코 "…읏…"
덥썩
나 "…코토노?"
방에 들어선 순간, 등에 달려온 코토노한테, 난 말을 건다.
대답은, 없었다.
나 "…왜 그래?코토노"
자세를 돌려 코토노를 부드럽게 안아, 머리를 쓰다듬어준다.
코 "……"
코토노는, 내 품에 머리를 묻은 채로, 작게 좌우로 젓는다.
나 "괜찮아"
코토노는 또, 고개를 젓는다.
본능적으로 내 불안이나 공포를 감지한 건가…
아니면, 코토노 자신도, 불안이나 공포에 휩싸인건가…
코토노의 머리를 천천히 쓰다듬어주면서, 평소처럼 기운을 줄 수 없는 나를 느꼈다.
…내가, 불안해하면, 안 되는데…
그런 생각을 했을 때, 코토노가 고개를 들엇다.
코 "…나츠키…"
나 "응…읏…"
코토노의 입술이, 난폭하게 내 입술에 달려든다. - 그대로, 코토노의 혀가, 강제로 파고 들어와, 내 입속에서 과격하게 맴돌기 시작한다.
코 "…응…읏…응응…나츠, 키…"
나 "응…코토노…응응…츄…"
긴 접문(키스)의 뒤에는, 대사 같은 것 없이, - 그냥, 서로의 몸에 맡기듯이, 이불에 누웠다.
- 143 :夏樹 ◆WwFLToXLds ★ :07/01/08 11:13:05 ID:???
-
<과격하게 중략>
- 144 :夏樹 ◆WwFLToXLds ★ :07/01/08 11:13:55 ID:???
- 코 "…나츠키"
나 "응…"
코 "…괜찮은, 거지"
나 "……"
뭐가?…라고, 물어볼 수도 없다. - 하지만, 이 따뜻함 만큼은, 목숨을 바꿔서라도 지켜야할 정의라고, 믿었다.
나 "괜찮아. 코토노만 있다면"
코 "…응…"
몇 번이나 끄덕이고, 코토노는 내 품에 머리를 갖다댔다. - 코토노의 체온이, 딱 좋았다.
이상~
데이트하고 오겠습니다(`・ω・´)ノシ
- 238 :夏樹 ◆WwFLToXLds ★ :07/01/09 20:17:51 ID:???
- 1月8日(月)
…멀리 가고 싶다.
코토노의 한 마디로 시작한 작은 여행였다.
코 "나츠키, 아직?"
나 "네네, 조금 기다리라니깐…"
코토노는, 평소보다 기운이 넘쳐 보였다.
내일은, 일. 코토노도, 종업식. - 그건, 알고 있었다.
- 알면서도, 코토노는 가고 싶다고 했다.
- 평소에는 그런 억지를 부리지 않는 코토노가, 무슨 일이 있어도 가야된다며 말을 안 들었다.
나 "…내일은, 나도 일, 코토노도 학교니깐. 꼭 돌아오자"
잔혹했을 지도 모른다. - 하지만, 나는 약속을 했다.
…약속을 했다, 라는 말은, 이상할지도 모른다. - 난, 코토노의 말을 통해, 나 스스로한테도, 약속을 했떤 걸지도 모른다.
이건, 단순히 기분전환이고. - 내일부터 또, 코토노의 손을 잡고『현실』이라는 길을 걷자, 라고.
- 239 :夏樹 ◆WwFLToXLds ★ :07/01/09 20:18:08 ID:???
- 코토노를 데리고, 집을 떠난다.
- 고속도로를 타, 차로 약 두 시간 이상. 아는 사람 만날 일 없을 곳으로.
:
:
:
코 "신사?"
나 "응"
코 "첫 참배는, 허물이라고 했었잖아"
나 "물론. 랄까 코토노도 그렇잖아"
코 "난, 나츠키의 영향으로 그렇게 된 것뿐"
나 "거짓말하지마"
잡담하며, 신사의 경내가 아니라, 토리이에서 뻗어 있는 돌계단을 따라 걷는다.
코 "…왠지, 여행 온 것 같애"
나 "여행이잖아?이 만큼 멀리 왔고"
코 "…응"
멍하게 쳐다보고 있는 코토노한테, 나는 가볍게 팔꿈치를 내민다. - 코토노는 기쁜듯이, 내 팔꿈치에 자기 팔을 감았다.
코 "왠지, 운치 있어서, 좋네"
나 "그치"
천천히, 토리이가 안내해주는 풍경 속을 걷는다. - 도중에 찻집에 들려, 일본식 다다미방에서 경단과 녹차를 먹고, 시골의 조용한 분위기를 만끽했다.
코 "진정되네"
나 "코토노는, 이런 느낌을 더 좋아하잖아"
코 "응. 너무 할머니 같나, 이런 거 좋아하면"
차를 정중히 입으로 가져가 마시는, 코토노는 작게 쓴웃음을 지었다.
나 "운치를 아는 여자, 라는 걸로 해둘게"
코 "말은 잘해"
- 240 :夏樹 ◆WwFLToXLds ★ :07/01/09 20:18:24 ID:???
- 나 "점심은 어쩔거야?"
코 "뭐든 좋아. 좋은 가게 알어?"
나 "햄버그, 모밀국수, 파스타, 라멘…정도 이려나? 모밀 말고는 샤크 정보지만"
코 "그럼, 모밀. 나츠키가 맛있다고 생각한 식당에 갈래"
나 "알았어~"
그래서, 모밀 국수 집에. - 각각 주문하고, 주문을 기다릴 동안, 차를 마시면서 기다린다.
코 "…아, 모밀차"
나 "맛있어?"
코 "응. 언제였지, 외식했을 때 마신 적 있는데…왠지, 신기한 맛"
의외로 마음에 들었는지, 코토노는 모밀이 나올 때까지 마시고, 한 잔 더 부탁했다.
국수를 맛있게 먹은 뒤에는, 가볍게 마을을 산책.
코 "꽤, 사람 있네"
나 "이 길은, 의외로 세련된 장소니깐. 가게라든지, 다 깨끗하고 이쁘잖아"
코 "응"
쇼윈도우에는, 정장이 나열되어 있었다. - 코토노는 그 것에, 눈을 고정시켰다.
나 "응?정장?"
코 "…아니"
코토노는, 조금 숙여서, 쇼윈도우를 가리킨다.
……?
아무리 봐도, 남성용 정장밖에 없잖아…
코 "…남매로는, 안 보이, 겠지"
나 "…아"
유리에 비친, 나랑 코토노의 모습은…
팔짱을 끼고, 조금 수줍어하고 있었다.
- 241 :夏樹 ◆WwFLToXLds ★ :07/01/09 20:18:53 ID:???
- 차를 더 달려, 바다를 보러 갔다.
코 "추워…"
나 "하하, 당연하지"
꽤나 태연한 나, 옷을 여러 겹 껴입어도 덜덜 떠는 코토노. - 내한(耐寒)성능은, 천지차이인가보다.
코 "……"
나 "나를 방패로 쓰면 안 됩니다"
코 "됐으니깐"
어째서인지, 등을 떠밀려 해변을 걷는다. - 대체 뭐하러 온 거지, 라고 내심 태클 건다.
나 "의외로 어지럽네"
코 "응…"
요즘 날씨가 안 좋아서인지, 파도도 높고, 조금 어두웠다. - 노을에 좋은 분위기, 는 아닌 모야였다.
- 그래도, 나는 바다의 과격함, 차가운 바람이, 신기하게도 편했다.
멈춘 내 등에, 코토노가 꽉 안긴다.
나 "응…?"
코 "커. 나츠키 등"
나 "하하…음, 이 키니깐"
코토노는, 내 등에 턱을 밀어붙인 채, 옆으로 머리를 젓는다.
코 "그런 큰…게…아니야"
나 "……"
거칠어진 바람 소리가, 코토노의 말소리를 조금, 상쇄시켰다. - 나를 안 코토노의 손가락이, 내 명치 부분에서 떨고 있었다.
- 난, 천천히 그 손에, 내 손으로 덮어준다.
- 손가락이, 얽힌다.
코 "…평생, 이러고 있을 수 있다면, 좋을텐데…"
파도소리에 상쇄되지 않게, 코토노는 크게 말했다.
나는 돌아봐, 코토노를 힘컷 안는다.
- 242 :夏樹 ◆WwFLToXLds ★ :07/01/09 20:19:16 ID:???
- 나 "코토노"
코 "……"
안은 채로, 몇 분이나 시간이 흘렀다. - 슬슬 주변도 본격적으로 어두워지고 있었다.
나 "슬슬, 가자?"
코 "싫어…가기 싫어…"
말이 끝나기도 전에 코토노가 대답하길래, 나는 나쁜 의미로 두근 거렸다.
나 "코토노…"
코 "…윽…미안…"
코토노도, 반사적으로 말이 나오고만거겠지. - 금방, 제정신을 되찾은 것처럼 사과하고, 나한테서 떨어지려 한다.
- 그런 코토노의 몸을 안은 채, 난 머리속에서 계산을 했다.
- 여기서 집까지…고속도로를 타면, 약 3시간인가…
나 "…코토노"
코 "……"
나 "신데렐라의 마법은, 내일 오전 5시까지…지"
코 "…어…?"
나 "코토노가 가기 싫다면, 오늘은 안 가도 돼. 랄까, 나도 안 갈게"
코 "……"
나 "그래도…"
그래도
이 두의 말을, 말할까 말까, 망설였다. - 혹시라도, 코토노를 몰아세울지도 모를 말을.
- 243 :夏樹 ◆WwFLToXLds ★ :07/01/09 20:20:31 ID:???
- 코 "……"
나 "……내일은 서로, 회사랑 학교…가"
결국, 목에 남았던 말을, 다시 삼켜버렸다.
…코토노는, 바보가 아니다. - 현실을 새삼 내 입으로 말하는 일을, 안 해도 됀다…
아마, 알아줄거야. - 아니…
알아주라. - 그렇게, 빌었다.
그런 나한테, 코토노는…내 품에 묻은 고개를 천천히 든다. - 뭔가를 다짐한 것 같은 표정으로…
훗, 하며 웃더니.
코 "그건, 나츠키 하기 나름. 이려나"
대담한 미소에, 나는 내심 안심하고, 쓴웃음만으로 대답했다.
- 244 :夏樹 ◆WwFLToXLds ★ :07/01/09 20:20:53 ID:???
- <과격하게 후략>
- 245 :夏樹 ◆WwFLToXLds ★ :07/01/09 20:21:07 ID:???
- P.S
지각하는 줄 알았어(´・ω・`)
- 246 :무명이지만(´・ω・`)상담해줄게 :07/01/09 20:21:20 ID:BtOgCjQd
- Σ(゚Д゚;엣!
- 247 :무명이지만(´・ω・`)상담해줄게 :07/01/09 20:22:25 ID:w2BSwTZO
- 앗 아치메 돌아왔다
- 인겁니까?
- 248 :夏樹 ◆WwFLToXLds :07/01/09 20:24:20 ID:WKzsc2nU
- 후략에 관한 질문은(∩ ゚д゚)아~아~ 안 들ㄹ~
그래서, 식사 시간이니 사라집니다ㅋㅋㅋㅋ - 햄버그 떳다━━━(゚∀゚)━( ゚∀)━( ゚)━( )━( )━(゚ )━(∀゚ )━(゚∀゚)━━━!!
ノシ
- 391 :夏樹 ◆WwFLToXLds :07/01/11 01:08:22 ID:R4gB5Jr/
- 몇 번이나 말하지만, 기대할 만한 얘기는 아니야…
1月10日 밤
나 "…『SKY』를 재결성?"
카 "はい"
카페에서 만난 카노가, 들은 적 있는 이름을 꺼냈다.
『SKY』…
카노들이 중학교 때 마든 서클 (라곤 해도, 중학생들의 집단이라, 서클 만큼 대단한 것도 아녔지만).
카 "그 때의 멤버가, 저번에 선배의 부상을 계기로, 또 연락을 하게끔 되서"
나 "후응~…"
내 사고가, 생각지도 못 한 곳에서 뜻박의 공명이라는 걸 이뤘는 듯.
카 "그래서, 모처럼이면 학생 & 사회인의 서클이라도 세울까 하는 얘기가 나왔어요"
나 "그렇군. 괜찮네, 그거. 어렸을 때보다 더, 본격적인 활동도 할 수 있겠고"
카 "그래서, 선배한테 부탁이…"
나 "…그렇군…너네들, 거기에 날 넣으려고 하고 있는 거지"
카 "에헤…뭐, 그런 느낌이려나…"
…에혀. - 여전히, 멋대로 얘기를 진행하는 애들이다.
카 "현실 문제, 멤버가 다 19살이나 18살이니…20살 이상의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,
- 편할 것 같다고 ○○가"
나 "그 자식…"
카 "물론, 선배가 사회인이고, 바쁜 건 압니다. 운영적인 것은, 전부 저희가 할게요"
나 "일단, 성인 남자로서, 멤버에 들어와달라는 얘기인가"
카 "…운영적인 것을 말하자면, 네. 하지만, 그것만이 아니에요"
나 "응?"
카 "본성은…『SKY』를 한 번 더 한다면, 선배가 있으면 해요, 라고. 다들,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"
나 "……"
카 "선배는, 그 멤버한테는, 코치이며, 형 오빠 같은 존재니깐요"
이런 대사에는, 약하지…젠장.
나 "…구체적인 것은, 아직 정해지지 않았나봐"
카 "네. 아직, 단순히 얘기가 나온 정도에요"
나 "나, 올해부터 시프트 근무니깐, 휴일 비정기야"
카 "물론, 참가할 수 있는 날만으로도 상관 없어요. 랄까, 전에도 그랬잖아요"
나 "음, 그랬었지"
고등학교 수험 기간에 기분전환하러 갔던 것뿐이고.
카 "암튼, 몇 명은 그럴 생각이라…가능하면…"
나 "…알았어 알았어. 생각해둘게"
그러고 보니, 꽤 오랫동안 운동 다운 운동 안 했네…
약간, 재밌을 지도 모르겠다 라고 생각했다.
이상이야~
- 414 :무명이지만(´・ω・`)상담해줄게 :07/01/11 01:34:33 ID:t1YuxmXI
- 코토노한테는 이미 얘기했어?
- 416 :夏樹 ◆WwFLToXLds :07/01/11 01:36:11 ID:R4gB5Jr/
- >>414
아직, 얘기 안 했어. - 자기 전에 얘기하려고 했는데…오늘은 조금 늦었을 지도…
- 527 :夏樹 ◆WwFLToXLds ★ :07/01/14 01:16:38 ID:???
-
1月 둘 째주 밤
코타츠에서 느긋하게 지내는 나랑 코토노.
코 "…(슬금슬금)"
코토노가 귤을 가져와, 껍질을 벗기기 시작한다. - 역시 껍질을 벗기는 건 잘하시네요 아가씨 라며, 야한 걸 생각한 건 비밀ㅋ
코 "……"
조용히 껏빌을 벗겨, 귤의 반을 나눠, 일단 코타츠 위에 올린다.
휙, 헙헙
코 "…(;¬_¬)"
나 "귤(゚д゚)구웃~"
코토노, 왠지 불만족스럽게 나를 째려보더니, 귤에 붙은 흰 색 껍질마저 정성들여 벗긴 뒤, 먹는다.
나 "그 흰 녀석, 붙은 채 먹는 편이 건강에 좋아"
코 "벗겨야 더 맛있어"
나 "뭐, 그것도 그렇지만"
결국, 흰 녀석을 깨끗하게 뗀 다음에 먹었다. - 그리고, 다 먹자마자 하나 더, 귤 껍질을 벗기기 시작한다.
- 반으로는 부족했나보다ㅋ
벗기기 끝나자, 역시 반을 나눠, 코타츠 위에 올린다.
코 "…(¬_¬)"
나 "…(・∀・)손 안 대"
코토노, 귤에 붙은 흰 녀석을 정중히 벗긴다.
……
좋아
휙, 헙헙
코 "…(#¬_¬)"
나 "흰 녀석 뗀 귤(゚д゚)구웃~"
…코토노, 꽤나 불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나머지 반을 벗긴다. - 그리고 또 귤을 가져온다.
- 528 :夏樹 ◆WwFLToXLds ★ :07/01/14 01:17:29 ID:???
- 탕
나 "…(;・∀・)"
코 "…(#¬_¬)"
나 "…(;・∀・)"
코 "…(#¬_¬)"
위압감에 져, 눈 앞에 놓인 귤 껍질을 벗긴다. - 다 벗겼으니, 반 나눠 코토노 앞에 가지런히 놓는다.
코 "…(¬_¬)"
나 "…(;・∀・)"
코 "(・д・)칫"
나 "((((;゚Д゚))))꿀꺽굴꺽"
위압감에 져, 귤에 붙은 흰 녀석도, 정중히 떼, 다시 앞에 놓는다.
코 "…(¬_¬)"
나 "…(;・∀・)"
코 "(・д・)칫"
나 "Σ(゚д゚lll)두둥~"
이 이상 어떻게 하라고? - 라고 생각했더니, 코토노가 스스로 입을 작게 벌려, 손가락으로 가리킨다.
앙~ 지령 떳다━━━(゚∀゚)━( ゚∀)━( ゚)━( )━( )━(゚ )━(∀゚ )━(゚∀゚)━━━!?
나 "…(;・∀・)"
코 "…(;¬_¬)"
쑥쓰러우니깐 얼른 해, 라며 째려보는 코토노. - 난, 일단 귤을 하나 들어, 코토노한테 가져간다.
…… - 531 :夏樹 ◆WwFLToXLds ★ :07/01/14 01:20:08 ID:???
- 푸욱~
코 "…(;¬_¬)"
나 "…(;・∀・)"
장난심에, 콧구멍에 갖다댔다 (가볍게 닿는 정도지만).
코 "…야(#¬_¬)"
나 "Σ(゚д゚lll)죽는다!?"
서둘러, 새 귤로 바꿔 코토노의 입에 가져가, 이번에는 제대로 먹여준다.
코 "…냠냠"
나 "…냠냠"
코 "…(*¬_¬)"
나 "…(*´Д`)"
코토노의 표정이 조금 밝아졌으니, 안심하며 나도 귤을 내 입에 가져갔다. - 순간, 코토노의 움직임이
움찔!
하며 멈춘다. 그리고
후다닥!
하며 코타츠 안으로 숨는다.
나 "…?(;・∀・)"
당황해하는 나한테, 코토노는 얼굴만 빼꼼 보이며, 한 쪽 눈으로 나한테 향해…
또 다시 후다닥! 가리며, 한 마디.
코 "…내 코에 묻혔던 귤, 먹지마아아아아…(////)"
나 "아(;・∀・)미안, 나도 모르게"
이상…
모에?
- 561 :夏樹 ◆WwFLToXLds :07/01/14 02:05:46 ID:XqwMm/yQ
- 코토노는 지금 잘 자고 있으니, 장난 안 한다ㅋ
라멘 기행 정리했습니다…
- 564 :夏樹 ◆WwFLToXLds :07/01/14 02:07:35 ID:XqwMm/yQ
- 1月 둘 째주 밤
샤크 부부 & 코토노와 함께, 평소의 라멘 가게에. - 각각, 주문하고 라멘과 만두를 먹는다.
- 그 중, 혼자 볶음밥과 만두인 형수님. 왈
형 "전에는 맛있다고 생각했는데, 지금은 왠지 전처럼 즐겁지가 않아~. 미각이 바뀌었나?"
산모도 여러가지 힘들겠지. - 음, 그래서 각각의 라멘을 즐기고 있으니, 옆자리에 여대생 4인조가 앉았다.
- 윈드브레이커 차림에 스포츠 가방을 매고, 한 눈에 부활하고 오는 길인 듯.
여대생 "에, 특대 4개랑 만두 4개 그리고 볶음밥과 라이스랑…"
우리들 "……"
이 라멘 가게의 특대는, 진심으로 특대이다. - 샤크가 젊었을 적에 여기서 특대 + 라이스 + 만두로 배가 불렀다고 했을 정도다.
- 나이를 먹은 지금은, 특대 하나 비우는게 겨우인 정도. 보통 라멘의 3~4배 양이다.
- 나도 일단, 특대를 먹은 적이 있지만, 그 뒤에 움직이기 조차 힘들 정도의 양였다.
그러고 있으니 점원이 가져오는, 여대생들의 라멘. - 너무나도 큰 사이즈에, 형수님이 눈을 동그랗게 뜬다.
형 "커!"
옆 자리인지라, 여대생들한테 들리고 만다.
형 "대단하네~, 많이 먹구나~. 기운이 넘치는 분들이네~" - 여대생들 "아하하…"
형 "○○(뱃속의 아이 이름)?너도 저 정도는 먹을 수 있는 씩씩한 애로 자라는 거에요~"
여대생들도 쑥스러워 웃음을 띄운다. - 저렇게 먹는 애가 있다면, 가계비가 장난이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다.
- 남의 일이지만.
샤 "너 있잖아, 젊은 여대생한테 무슨 소리하는 거야"
형 "에~? 그치만"
샤 "스포츠하시는군요! 힘찬 여성은 멋집니다! 거기다 얼굴은 미인형이네요 이런 건 어떠냐고! - 그런 말 못 하겠냐고"
코 "헌팅하지마, 아저씨"
샤 "헌팅 아니라고, 사실이잖아. 넌 이의 있냐"
코 "…없는데"
여대생들 "아하하…(얼굴 붉힘)"
당당하게 칭찬하는 샤크도 샤크지만, 똑부러지게 동의하는 코토노도 코토노다. - 쑥스러워하면서도 묵묵히 특대 라멘을 먹는 여대생들이 귀여웠다.
형 "파파~"
샤 "아 왜"
형 "헌팅해주세요"
샤 "죽는다(#゚Д゚)"
형 "工エエェェ(´д`)ェェエエ工"
샤크 못 됐어ㅋ
하지만, 이런 대화를 평범하게 할 수 있다는게, 뭐랄까 부부인거겠지…
- 611 :夏樹 ◆WwFLToXLds ★ :07/01/15 21:07:01 ID:???
- 1月 둘 째주
평일 쉬게된 오늘. - 당연, 코토노는 학교라, 집에는 아무도 없다.
- 야겜이라도 할까…라는 생각에, 방으로 이동.
나 "음…"
쓰레기장, 까지는 아니지만, 너저분하게 잡지나 게임이나 옷들이 널려있다.
나 "치울까"
솔직히, 콭토노가 있을 때 정리하면, 들키면 부끄러운 것들이 여러가지 나올 것 같다. - 그래서, 치우기로.
우선, 정리의 기본인『버리기』를 실행. - 읽을지 안 읽을지 미묘한 잡지류는, 버린다.
- 일단, 잡지를 노끈으로 묶을 때는, 야한 잡지를 가운데, 끝과 끝에서 일반 잡지나 게임 잡지로 위장하기로.
- 이렇게 하면, 잡지 안의 내용물은 안 들킨다…
아니, 딱히 보여도 상관 없지만. - 역시 부끄러우니깐.
그래서, 버리기 전에, 어떤 거였는지만 보기로.
나 "오오, 그립네"
:
:
:
약 한 시간 경과.
나 "안 되지 안 돼…"
이러고 있다간, 청소가 진전되지 않는다. - 다시, 잡지 분류 작업을 재개.
- 요즘 볼 일도 없었던 야한 잡지들이 나타난다.
나 "……"
가볍게 훑어본다.
:
:
:
약 한 시간 경과.
나 "뜨아아아앗!"
위험하게도 신세 질 뻔한 티슈 상자를, 멀리 던지고, 작업 재개.
쳘컥
나 "……!"
현관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. - 코토노가 돌아왔다━(゚∀゚)━!
- 612 :夏樹 ◆WwFLToXLds ★ :07/01/15 21:08:32 ID:???
- 서둘러 야한 잡지를 묶는다.
- 그리고 반 발기가된 자기 자식한테 우울해하면서, 머릿속으로 소수를 센다.
코 "…뭐해"
나 "소수를 세고 있습니다"
코 "어?"
나 "…원래는, 방 청소입니다"
코 "도와줄까"
나 "아뇨, 괜찮습니다"
코 "……"
나 "아니, 좀, 뭐해?"
잡지 묶어둔 쪽으로 이동하는 코토노한테, 당황해 성급히 말을 걸었다.
코 "뭐냐니, 이거 폐지에 낼거잖아. 들어줄게"
나 "아, 그래도 무거우니깐…"
코 "됐어"
코토노한테, 끌려가는 잡지들.
30분 뒤, 휴식하려고 거실에 간 내가, 잡지의 끈을 풀고 즐겁게 읽고 있던 코토노한테
orz
한 건 말할 것도 없다…
코 "…이런 그림, 좋아하지"
나 "네"
코 "안주로는, 왠지 약한 것 같은데"
나 "그건 그림이랑 스토리 중시"
코 "이건?"
나 "일부는 안주, 나머지는 애매했어"
코 "안주라니, 이거지. ○○의~"
나 "제목 읽지 말아주세요!"
코 "…아아응~, 끝까지 닿았어어어. 나 이제 안 돼애애"
나 "소리내 읽지 말아주세요요요요!!!"
왠지 연상의 누님한테 갖고 놀려진 중딩 같은 기분으로, 방으로 돌아온다 orz
- 613 :夏樹 ◆WwFLToXLds ★ :07/01/15 21:09:13 ID:???
- 나 "…흠"
방을 둘러본다. - 왜 정리가 안 되는지, 뭐가 자리를 잡고 있는지…
나 "…이 것들이지"
음악 CD나, 소설 만화, 게임 화보 및 공략집. - 메탈락을 적당하게 즐기고 있어서, 태반이 꺼내기도 힘든 상태다.
- 이걸, 제대로 수납하지 않으면…
수납…
나 "사야지"
그래서, 수납장을 사러 가기로 했다.
코 "어디 가"
나 "수납장 사러"
코 "나도 갈래"
나 "그래"
:
:
:
그래서, 가구 점에
나 "대충 이 정도로…"
코 "이건 어때? 앞의 수납장 슬라이드 되는데"
나 "하지만, 그거라면 만화책 정도 밖에 안 들어가잖아. 잡지라든지 어떻게 하라고"
코 "이 쪽의 큰 수납장도 달린 걸 세트로 사서, 이 쪽에는 잡지라든지 큰 책 전용으로 하면?"
나 "세트로 된 것도 있고, 그걸로 할까"
그래서 구매, 가져와서 둘이서 조립하기로 한다.
:
:
:
나 "조립하는 법은…"
코 "간단해?"
나 "…잘 모르겠어"
코토노한테 조립 설명서를 던진다.
코 "…요거랑 요거 나사 조아줘"
나 "네네"
코 "그리고, 이 판을 올려"
나 "호오호오"
코 "이 금속을 붙여"
나 "흠흠"
이라는 느낌으로, 조립 방법을 설명 들으면서, 조립한다.
- 615 :夏樹 ◆WwFLToXLds ★ :07/01/15 21:09:49 ID:???
- 나 "됐다――(゚∀゚)――!!"
코 "수고"
나 "그럼, 바로 책을 수납…"
코 "……"
나 "그건, 또 다음에 해야지(;´Д`)"
코 "후응~"
재미 없다는 듯이 말하더니, 방을 나가는 코토노.
…아마 나한테 있는 책을 엿보려고 했던 거겠지(;´Д`)
야한 거 갖고 있는 거 들켰으니, 상관은 없지만. - 단지, 새삼 보이게 되면 부끄럽다고 해야되나.
이상ㅋ
- 659 :夏樹 ◆WwFLToXLds :07/01/15 23:04:51 ID:pv/rGxra
- 코토노가 아이노리 보기 시작했으니, 잠시 등장(゚∀゚)아햐
- 737 :夏樹 ◆WwFLToXLds :07/01/16 22:45:35 ID:VQi6l8Ts
- 가볍게 모두 골프 방법 가르쳐주고, 마지막으로 18홀을 돌아봤다
결과
나:-11
코:-1
골프는 아직이지만, 모두테니보다 좋은 승부가 될 것 같은 예감ㅋ
본인도
"마이 페이스로 할 수 있고, 간단하네"
라고 하고 있습니다
オヤスミ(´∀`)ノシ
포스트 메타 정보
덧글
1빠당 2009/11/07 20:33 # 삭제 답글
ㅇㅇ1빠넹
1빠당 2009/11/07 20:33 # 삭제
매일 잘보고 있습니다^^
www 2009/11/07 20:48 # 삭제 답글
2빠! 랄까 제목의 대역무사랑 니트공주는 무슨뜻인가효?
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 2009/11/07 23:41 #
흠. 카게무샤는 사촌+코토노+자기 자신을 위해 앞장서서 큰 집을 대항한다는 뜻이며니트 공주가 아니라 카구야히메는 사촌을 일컫는 말로 전스레에서 스레 제목을 모집했습니다.
미도 2009/11/07 21:00 # 답글
뭐...랄까 자연스럽게 읽고 있는것에 대해...... 역시 비커님에 대한 사랑은 어쩔수가 없는듯.
매미 2009/11/07 21:03 # 삭제 답글
수고하셨습니다.
견습기사 2009/11/07 21:24 # 삭제 답글
다시 일상으로....인가일상엔 역시 샤크가
ㅁㅅㅁ 2009/11/07 21:29 # 삭제 답글
(´∀`)ノシ
악몽의현 2009/11/07 21:32 # 답글
수고하시네요!
섬소 2009/11/07 21:40 # 삭제 답글
잠깐 들어왔다가 겟!!이라고 하기엔 늦은 것 같지만...
역시 이런 일상이 흥미진진함은 떨어져도 제 취향.
그보다 코토노 점점더 모에해져가는데!
宮崎 白 2009/11/07 21:46 # 답글
하아아아- 훈훈해-
宮崎 白 2009/11/07 21:46 #
23마지막에서 두번째 줄에
준배 됐어? → 준비 됐어? 가 아닐런지.. 하고 스리슬쩍...;
비와벚꽃 2009/11/07 22:32 # 삭제 답글
뭇하~♡좋은 분위기이이이이이 유지해줬으면 하네요~
azurenote 2009/11/07 23:50 # 삭제 답글
요즘 장문번역이네요. 수고하십니다.
비내리는날의커피한잔 2009/11/07 23:50 #
본업이 이쪽이잖아요...
2009/11/08 00:04 # 답글
비공개 덧글입니다.
Deok In Jeong 2009/11/08 00:05 # 답글
근데 얘네들은 질리질 않고 행복하게 가는군요 정말 대단해요.
마카이라 2009/11/08 01:50 # 답글
나츠키스레는 볼때마다 마음이 훈훈해지네요다른스레도 마찬가지지만
ira 2009/11/08 01:53 # 삭제 답글
형수님 ♡~ 귀여워요~
로엔그린 2009/11/08 18:00 # 삭제 답글
오오오오 기다렸습니다 ;ㅁ; 비커님께 항상 감사드려요선리플 후감상!
흩날리는 2009/11/08 19:39 # 삭제 답글
과격하게 !
이오리C 2009/11/11 02:08 # 답글
정말 정말 진심으로부러운 사랑이다~~~~~~~~~~~~~~~~~~~~~~~~~
이 사랑 할아버지할머니를 넘어서
다음 생도 사랑하기를~~~~~~~~~~~~~~~~~~~~~